제일 갖고싶었지만 가질 수 없을 거라 여겼던 흰천날(흰색 깃털 천사 날개)
드디어 제 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감격스럽네요 :)..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스샷 찍을때 실바 숲 남쪽을 참 좋아합니다 :)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다른 이리아 필드에 비해 예쁘고, 꼼꼼하고, 캐릭터가 잘보여요
딱딱하고 두꺼운 느낌이 들었던 흰 다이아몬드 날개에 비해
장식이 없어 간결하고 깔끔해서, 어느옷, 어느 지향에나 어울리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벚꽃나무 밑에서 하는 프리스타일 잼이 그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프리스타일 잼 효과가나타나는 곳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5콤보를 터트리면 벚꽃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팡팡 터져요
큐파 미니돌을 소환하면 별사탕이 터진다길래 해봤는데,
마냐님이 보고싶어졌어요 :3c 마-냐님!
뺑이 시킨것에 비해 효과가 비루했던 타이틀....
무슨 약을 하면 앨리스가 되는걸까요! 마약 신고는 127★
펭귄아 남극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다신 보지 말자
대기업의 횡포
어미 앞에서 천년 새끼 몹을 죽이는 밀레시안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요
매지컬 염색하고 까만 피부 했더니 지인이 페이단이라고 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금발에 깜피를 하신 분을 보면 페이단이 계속생각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마비를 시작할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이템을 구걸하시는 분들이 이따금 보이는데,
대부분 안줄걸 알면서도 하시는걸 보면 벌이가 된다는 걸까요?
오랫~동안~사귀~었던~ 정든~내 흰다날~ 작별이란 왠 말인가~
저 3억 넘는 거래 이번에 처음해봤어요! 불안해서 동영상도 찍었었습니다
이번달 이벤트는 왜 다 "기다려"일까요. 강아지 교육시키는건가 엉엉엉
인벤에 쓸데없는거 있는게 굉장히 실크든요
크세공 1개, 고세공 1개 샀습니다. 키트를 까고싶었지만 고스란히 넥슨에 다시 돌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흥칫뿡
오잉 이거 완전 랭업하는거 아니냐?? 결과적으로 3랭1줄 켈로나가 2랭 2줄 이 되었습니다. 짝짝짝짝
원격 이용 상자로 필요한걸 선택해서 받기 시작한 뒤부터 볼 수 없었던 추억의 캠프키트를 본 느낌이에요!
제가 프리스타일 잼을 하면서 느낀게 네일이든 이보나든 둘 다 싫습니다.
대체 밀레시안은 그 둘에게 무슨 큰잘못을 한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먹만한 머리, 넓은 어깨, 태평양 같은 등, 긴 다리, 10등신의......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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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일루젼 수트에 뽐뿌가 와서 질렀습니다.
바지핏이 스투핏이고 모션이 1회성이라 뭐든 변화가 있어야 다시 나오는거 빼고는 예쁘고 좋네요 :>
남은 일요일은 다음주를 위해 체력을 보충합시다!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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