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얼마 안됬는데
이상한 나이트나 어플에서 만나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지인통해서 소개팅 받은건데
(너를 내여자로 만들겠다는둥..)
(빨리 니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둥...)
(너가 있어서 좋다는둥)
근데 그에 걸맞는
적극적인 행동
(이따 저녁때 시간돼? 커피나 한잔할까?) 라던지
같은 지역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소개팅이후 한~번도 만난적도 없으면서
연락 조금만 안되도 집착하고
사귀는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사귀자고 한건 아니고
도대체 확실하게 적극적인 마음도 아니면서
그런 입발린 듣기도 싫은 말들은 왜하는걸까요?
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좋아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너를 내여자로 만들겠다는둥..)
(빨리 니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둥...)
(너가 있어서 좋다는둥)
이정도 얘기를 만난지 얼마 안된 상대방한테 할정도면
같은지역인데, 꽤나 적극적일텐데 그것도 아닌데 뭐하자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