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빠서 뉴스 낮에 못보다가 저녁에 뉴스보고 나서야
뭐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있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특히 내일자 장도리 보면서... 그래.. 이게 현실인가 싶습니다.
민주당 하지 않아야 짓을 한 것 같네요...
문대통령님 없는 민주당은 앙코없는 진빵인걸까요?
10만당원 가입하던 시절 권리당원으로 가입하고 나서
당대표선거등에서 제 권리를 행사했지만...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떠나는게 맞을까 싶습니다.
희망없는 정당 같습니다.
탈퇴하는 것이 맞을까요?
저랑 같이 탈퇴하실 분 계신가요?
ㅠㅠ
근데.. 가입은 온라인으로 잘 해놨으면서 탈퇴는 팩스나 우편으로 하라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