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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4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우유두유★
추천 : 1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22 10:34:17
미용실 가면 다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가서 단발로 자르니까 다들 이쁘대요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고
근데 집 오자마자 가족들부터 시작해서
친구들 회사 동료 다 냉담한 반응이라 상처받음 ㅜㅜ
근데 지금머리 15년 넘게 고수해서 지겨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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