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출발했다고 해서 월요일에 올줄 알았는데ㅜㅜㅜㅜ
오늘 아침 일찍 왔어요.
젤 궁금한 포카는 호석이호석이윤기정국이 스페셜포카!
두번째 오픈에서 스페셜포카가 나오니
'됐다.난 이제 누구 포카가 나오든 좋다. '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ㅋㅋㅋ
평소 스스로 올팬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그렇구나ㅡ실감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스페셜 땡스투를 읽었어요.
읽다가 흔한 제 이름에 감사했어요ㅋㅋㅋㅋㅋㅋ
나오더라구요. 제 이름ㅋㅋ두번인가? ㅋㅋㅋㅋ
호석이는 누나라는 호칭까지 붙여줘섴ㅋㅋ
나 아닌거 아는데 그거 알아도 그냥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에잇 팬심ㅋㅋㅋㅋㅋㅋ
이제 집에 하나 차에 하나 소장용 하나 비상용 하나 비치해두고 행복하게 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