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서 나부끼던 사람들은 소외되고
잊혀지고 영화배우를 하고있는 시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인간들이 정치권에 앉아 진보지식인이라며 민주주의 운동을 들먹이며 그 과실을 따먹고 있다

이재명이도 마찬가지이다

민주주의 운동권중에 엘리트주의에 빠져 노무현대통령을 괴롭히고 겁박하던 국민의 대표를 찢어죽인이가 누구들인가
한나라당? 그네들은 나라를 찢어먹은 새끼들이고

당금의 정동영 추미애를 비롯한 개잡놈들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은 실수가 많았습니다 인정 합니다
우리가 내가 바라던건 성정좋은 지도자 밑에
똑똑한이들이 받쳐주어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이 주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은 그러지 않았죠 현실은 저런놈이 내위에 있어? 감히?
그러곤 그 추악하게 역겨운 얼굴을 국민들께 들이밀었고 우린 보았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두겁을쓰고 노무현이라는 가면까지 쓰고 나를 찍어 달라고 합니다

이들은 쓰레기입니다

차라리 과거의 내가 민심을 몰랐고 어리석었습니다
결과로써 사죄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기회를 주십시오
잘못했기 때문에 더 잘하겠습니다
읍소를 해야지요

지금 하는 짓거리가 한국당하고 다른점이 무엇이지?
지금 노무현을 들이미는게
인권과 자유와 정의를 위한 것이냐?

우리가 모를것 같나?

여러분 저는 비겁하여 현실과 타협하여
여당을 찍을 것입니다

비웃으며 그래 대안이 있어?
야당찍을꺼야?
그래
읍참마속을 하기엔
세가 불리합니다

책임을 져야겠지요
정화를 위해 힘써 볼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의원중에
국민을위해 일은 안하고
편을 가르고 세를 만들어 쟁만하고
일한사람들의 과실을 착취하고 있다는걸
국민들은 압니다

시간이 걸릴지 모를지라도
경고하건데
한나라당도 그날이 언제 오는지 몰랐지
그 철퇴가 너희들에게 곧 떨어질 것이다

기회가 왔다하는 기회주의자야 잊지말아라

우리가 기회를 주는자다

항상 보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