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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번월드컵
추천 : 11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12/11 09:47:00


■ A조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감독> 

"더 나쁠 수도 있었다. 결과에 행복하며 충분히 16강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훌리세스 데 라 크루스 에콰도르 수비수> 

"매우 어렵지만 두렵지는 않다. 우리는 이제 경쟁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얀 토마스체프스키 폴란드 축구협회 관계자> 

"만족을 넘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이제 기회가 왔다". 


<알렉산드르 기마랑에스 코스타리카 감독> 

"우리는 400만 코스타리카 국민들을 대표한다. 가능한 한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 B조 

<스벤 고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 

"쉬운 조편성은 아니지만 더 나쁠 수도 있었다. 3경기 모두 어렵지만 행복하다". 


<라르스 라거벡 스웨덴 감독> 

"잉글랜드를 피했더라면 더욱 기뻤겠지만 그래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가 된 것보다는 낫다. 하지만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샤카 히슬롭 트리니다드 토바고 골키퍼> 

"약간 혼란스럽긴 하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이 기다려진다". 


<호르헤 누네스 파라과이 수비수> 

"매우 행복하며 B조에서 훌륭한 경기를 치러 16강에 오를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매우 훌륭한 팀들과 대적한다. 우리뿐만 아니라 남미 모든 국가들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한다". 


■ C조 

<앙리 미셀 코트디부아르 감독>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역시 훌륭한 경기를 펼쳐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마르코 반 바스텐 네덜란드 감독> 

"우리 조에 포함된 모든 국가들이 훌륭한 나라들이고 기술적으로 성숙된 선수만 있다". 


<우고 토칼리 아르헨티나 코치> 

"두렵지 않다. 자신이 있으며 그 어떠한 두려움도 없다". 


<일리야 페트코비치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감독> 

"월드컵에서 쉬운 조는 없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D조 

<루이스 보아 모르테 포르투갈 공격수> 

"앙골라와 만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포르투갈과 관계있는 나라(포르투갈 식민지)였기 때문에 하나의 축제가 될 것이다". 


<리카르도 라볼페 멕시코 감독> 

"우리가 바랐던 조다. 멕시코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 


<브랑코 이반코비치 이란 감독> 

"우리 조는 좋은 팀만 있다. 우리 팀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루이스 올리베이라 곤칼브스 앙골라 감독> 

"앙골라 국민들은 우리를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우리 역시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와 명예를 얻기를 희망한다". 


■ E조 

<마르첼로 리피 이탈리아 감독> 

"실망스럽지 않다. 만족스럽다. 우리 조의 모든 국가들이 강한 팀이지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카렐 부르크너 체코 감독> 

"우리 조에서 우리 팀이 아니라 이탈리아가 가장 낫다고만 평가하고 싶다". 


<브루스 어리나 미국 감독> 

"이제 우리 손에 달렸다. 모든 경기가 힘들 것이다". 


<스티븐 아피아 가나 수비수> 

"모든 팀이 힘들지만 우리는 도전을 좋아하고 경건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 F조 

<알베르토 파레이라 브라질 감독>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힘든 것은 없다. 하지만 체력적인 면에서 봤을 때 모두 강한 팀이다". 


<지코 일본 감독> 

"브라질을 결승전에서 만나는 것보다 조별리그에서 맞는 것이 더 낫다". 


<토니 포포비치 호주 수비수> 

"우리에겐 완성시켜야 할 꿈들이 있다. 첫 번째 꿈은 월드컵 본선에 오름으로써 실현했고 이젠 조별리그에서 우리의 꿈을 이뤄낼 것이다". 


<즐라트코 크란카 크로아티아 감독> 

"호주와 일본 모두 충분히 꺾을 수 있다. 만족한다". 


■ G조 

<레이몽 도메네시 프랑스 감독> 

"우리는 스위스를 잘 안다. 이번 유럽 예선에서 두 번 모두 비겼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는 나쁜 추억이 있다. 그러나 토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코비 쿤 스위스 감독> 

"조 예선을 통과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자신한다". 


<스티븐 케시 토고 감독> 

"세계 축구에서 어느 한 곳도 쉬운 팀은 없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 만족한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 감독> 

"3경기 모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매우 젊으면서도 경험면에서는 매우 성숙해 있다". 


■ H조 

<루이스 아라곤 스페인 감독> 

"매우 좋은 조 편성이다. 우크라이나와 편성되어 특히 기분 좋다. 우리는 충분히 16강에 오를 것이다". 


<올레그 블로힌 우크라이나 감독> 

"어느 조에 속했느냐가 문제가 되진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로저 르메르 튀니지 감독>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충분히 그럴 힘이 있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가브리엘 칼데론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우리는 매우 많이 변화했고 질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많이 향상됐다". 


네이버 뉴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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