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0만자 썼다가 엎었다고 여기에 징징댔었는데요 ^^
그러고 나서 또 8만자쯤 썼다가 엎었어요 ㅋ
하... 두 번 엎고...
다시 써서 드디어!!!!!!
편집자분께 "작가님은 필력이 있으시니까" 하는 칭찬을 듣고!
ㄹㄷ에 넣어보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한달쯤 전인데...
반전...
아 또 쓰기가 싫네 ㅠㅠㅠㅠ
여러분들 건필합시다!!!!
두 번 엎고 또 썼더니 어쨌든 조금 인정이라는 걸 받았다...!
하... 나레기가 드디어~~~
여러분들도 자랑 좀 해주세요~!
(엄... 책게야 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