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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장에서 사용자한테 착취당하던 2사람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62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72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23 18:10:23
가난해서
못배워서 .

상급학교로 진학하지 못 하고
맞으면서
착취당하면서
공장일을 하던 2사람

한 사람은 
이렇게 착취당하는게
옳은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면서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나를 불사르며
다른 사람들에게
정당한 권리를 주라 외칩니다.

다른 한 사람은
공부를 하자.
공부를 해서 고졸이어서 공원을 때릴 수
있다면 고졸이상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때리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한 사람.

생각하신대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위해
자기를 불사른 전자의 사람은
전태일.

때리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
후자는
이재명 입니다.

전자의 전태일 같은
사람을 돕고자 하신
적폐들의 눈에는 학벌이 모자랐던
또 다른 분이 계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앞으로
이재명이
전투형 노무현 이라
지껄이면
그 입을 제가
찢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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