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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자꾸 눈물이 나는 두 사람
게시물ID : sisa_1062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40712초삐
추천 : 27
조회수 : 1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3 1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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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당연히 노무현대통령이시죠.ㅠㅠㅠㅠㅠ 
요즘 표현에 따르면 저는 극노입니다.
문재인대통령도 좋아하지만 그 분은 지금 계시질 않으니 더욱 그립습니다.
저의 지난 글에도 적었듯이 노무현대통령과는 1996년에 같이 기차에서 맥주를 마신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저의 벗입니다.
작년 3월10일(닭그네의 탄핵일 이네요)에 유명을 달리 한  친구입니다.
그 친구도 저 처럼 쥐와 닭을 무지하게 싫어 했더랍니다.
겨우 54세의 나이에 가다니...ㅠㅠㅠㅠㅠ 
두 사람이 자꾸 크로즈업 되네요.

오늘도 찔끔찔끔 눈물을 흘렸답니다.
나이가 들면 감성적이 되나 봅니다.

오유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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