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중반까지 모쏠테크 타다보니까 주위에 여자가 진짜 깨끗해요
여자친구는 제 카톡을 보면 그걸 아는지 아쉬움이 없어요
지는 아는 남자애가 운영하는 술집간다고 허락해달라고 말하고
주위에 남자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난 걱정되서 미치겠는데 얘는 천하태평이에요
언제한번 똑같이 해줄라고 제가 너 술마시러가면 나도 헌팅술집가서 술마시고 놀아도 되냐고 했더니
맘대로해~ 어차피 여자 없잖아 그리고 못꼬시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배려심 하나도 없구나 싶어요 ㅠㅠ
이래놓고 가끔 아는 누나가 있는데 그누나랑 말섞는거보면 이야기해서 좋았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지혼자 삐지고 그러던데
왜이러는걸까요 여자가 좀 아쉬워하면 이렇게 더 귀엽고 좋은데 왜 그 방법이 생각이 안날까요?/
너무 내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인게 제 잘못이긴한대 여자가 좀 아쉬워하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요??
나는 충분히 너무 좋아하는 티를 많이내고 걔도 알고 있는데 일방적인것 같아서 여자가 좀 아쉬워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