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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잃고 피눈물만 흘리던 우리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062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217
조회수 : 438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5/24 06:46:15
소년 처럼 넋이 나간듯 울고있었지만 

이제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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