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4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동생Ω
추천 : 0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4/22 18:28:41
제 여동생이 학교에서 방귀를 못뀌고 자꾸 참아서 대장이 안좋은가봐요.
얼마전에는 병원에 다녀왔는데 별문제 없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침까지 맞았어요.
게다가 오늘은 학교에서 자꾸 방귀나온다구 조퇴까지 했네요...
뭐 그런걸로 조퇴하냐고 고삼이 공부안한다고 꾸중했더니 "오빠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우네요..
다른 여자분들은 이해할 수 있으세요?
원래 이런걸까요 제 동생이좀 예민한걸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