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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가 너무 고팠고, 식당아주머니는 밥을 적게 줬다. 그래서.
게시물ID : humorbest_144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산총각
추천 : 60
조회수 : 424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16 03:52:2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9/16 0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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