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큰흐름상 경기도지사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당선될겁니다
이읍읍은 반문갈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장기말이었을겁니다 ..
대신 도덕성과 신뢰성에 있어 매우 큰 타격을 입었죠 .. 대선후보 자질 물 건너 갔습니다
그걸 예견못했을까요? 그토록 항의했는데? 오히려 비호하기 바뻣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했을까? 그전까지는 네거티브로 치부했을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5.18전야제 술자리 영상을 보고도 어떤 발표도 하지 않았던것을 본다음 확신했습니다
'아 .. 흠많은 후보라는것을 알고 있구나 .. 그를 교체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지도부들이 묵인한것은 불안감에 떨었을 그에게 손을 내민것이다 '
유래없는 지지율로 인해 과반지지율 50% 넘어선 상황에서 진짜 사고치지않는한 무조건 당선되는 꽃놀이패니
이럴때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그들의 구태정치를 강행하려는 전략이란것을 이미 많은분들이 느끼셧을겁니다
한가지 예상해 보죠 .. 그동안의 정치세력은 보수 중도 진보 였습니다 ..
허나 완전무결한 대통령이 탄생해버렸습니다 ..
그의 행적 그리고 행보 .. 노선과 공감등에 있어 이토록 사랑받는 문통은 퇴임후에도 그세력들 확장되고 이어질것입니다
문세력이라는 새로운 '신세력' 이 탄생하게 되는거죠 ..
정해진 파이에서 보수 중도 진보 그리고 문세력이 참여하면 파이가 나뉘어지는것이니
그걸 와해시키거나 반감을 유도하게 만드는것은 구태정치인들에게 절실했을겁니다
어차피 너덜해질 후보 탈락시킬바엔 그를 계기로 반문때문에 이런사태가 발생했다
책임을 돌리고 그세력에 반감을 유도한후 매도한다음 불신을 부여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들이 과연 이런 사태 예견못했을까요? 능구렁이라는 소리듣는사람들인데?
자신하는데 앞으로 다양한 팟캐스트나 페널들이 극성지지자들때문에 이런 사태 발생했다 호도하여 그들에게 책임을 돌릴것입니다
그러면서 그지지자들을 위축시킬테죠 .. 그래야 앞으로 확장될 신세력 저지하는 방법일테니
총선요? 총선은 지역조직도 싸움입니다 .. 그렇기에 이번 지선에 비난 감내하며 자기 세력들 꼽는것이죠
그런다음 '새로운 장기말' 을 내세워 멋지게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포장시켜 그들이 구축해 놓은 조직도를 이용해 정치생활 이어갈테죠
다양한 팟캐스트나 페널들이 극성지지자들때문에 이런 사태 발생했다 호도하여 그들에게 책임을 돌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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