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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
게시물ID : phil_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15 22:05:31
본능학

인간의 본능을 배우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졸려도
우리의 눈은 앞을 보고 장애물도 피하고
회사에 가든 학교에 가든 학원에 가든 직장에 가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능이 아닐까요?

우리가 더 좋은 음식을 선호하고 
우리가 더 좋은 디자인을 선호하고
우리가 더 좋은 부와 명예를 선호하는 것 
이것은 본능이 아닐까요? 

남자는 본능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논리로 본다면
여자가 소심한 말에 상처받고
여러방면으로 깊이있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 본능입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원시시대로 갑시다. 

뭐가 어쩄든 우리는 원시시대에도
세포시대때에도. 
우리는. 
더 좋은 것을 위해 달렸습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원시시대때 
어떤사람이 돼지를 잡았다 그러면 먹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 갈수도 있지요.

그렇죠?
그러나,
만약 다른부족이 쳐들어왔다거나 홍수가 났다거나 했을 떄  우리는 안 들으면 막대한 피해를 입게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험한 정보에 민감합니다. 
우리가 위험한 정보에 민감한 것은 
우리가 더 좋은 삶을 위해 달렸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기 위해 변화한 것이므로 
우리가 위험한 정보에 민감한 것음 
'본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본능 뒤에 생각이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민주주의 까지 오기까지 우리는 더 낳은 삶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였고
우리가 생각하게 된 것은 더 낳은 삶을 위해 달려오는 것
즉 본능 때문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증명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논리로 본다면
또 다른 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환경오염 한게 꼭 우리잘못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제 생각이 잘못됬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공장을 만들고 하는 것은 바로 본능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안 것도 본능때문일까요...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ㅎ
뭐가 어쩃든 우리는 인간이 제일 무섭고 동물은 인간의 욕심의 피해자라고 보지만
자연이 스스로 정화되는 것도 모두 동물의 본능 떄문입니다.
동물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잡아먹고 보존하고 생존하고 하여서 밸런스가 유지되는 것이지요. 

동물들도 이기적인 동물도 있고 착한 동물도 있고 그렇기 떄문에 생존하고 발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이기적인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동물들도 더 편해지고자 하는 끝없는 욕심은 있습니다.

혹 우리가 이렇게 잔인해지고 환경오염을 하는 것도 결국에는 본능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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