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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평양지부장과 워싱턴지부장과의 통화 예측
게시물ID : sisa_1062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용주권자
추천 : 0/5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5 05:48:06
문꿀오소리 평양지부장과의 통화.
 
대장: 아 여보세요.  동상 납니다.
정은: ㅠㅠㅠ  왜 이제사 전화 했습니까? 무쟈게 기다렸습니다.
대장: 울지말고 니가 먼저 했으면 됐지  뭘 기다려...
        그건 그렇고 워싱턴 지부장이 왜 화가 난지는 알것지?
정은: 아 글쎄 그게 제가 워싱턴 지부장을 도와 줄라고 한것이 오해가 있나 봅니다.
        미국 강경파들이 우리 문프님 뜻도 모르고 광광거리길레 아닥하고 있으라고 말 뻔치 좀 날린거인데....
대장: 아 그런거여?  알았어. 내가 어떻게 해 볼께.
 
문꿀오소리 워싱턴 지부장과의 통화.
 
대장: 아 여보세요..
도람프: 아니고 형님  제가 잘했지요?  평양지부장이 대장님 뜻도 모르고 광광거리기에 제가 아닥하라고 뻔치 날렸습니다.
대장: 야 이 철딱산이 없는 것아 정은이는 니가 주변 세력들에게 휘둘려서 고생할까봐 도와 준다고 했다는디.....
도람프:  갸가 그랬어요? 어 이제 어떡 허지?  형님 좀 도와 주십쇼 제가 노벨상도 받아야 하고 중간 선거도 치러야 되는디...
대장 : 아닥하고 니가 전화해 정은이 한테.  이번기회에 중국도 제끼고 일본은 얼씬 거리게도 하지 마라잉
도람프: 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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