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몽같은 순간에 김정은 핫라인과 대북특사로 북미대화 결국 성사시키고 비핵화 성공하면
정말 그때는 노벨평화상 노미네이션 1순위가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사실 노벨상따위는 별로 중요하지않죠.
우리 한반도의 실질적 평화와 번영이 중요하죠.
그러나 이 악몽의 해결 가능성을 아직 닫긴 이르다는겁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절체절명 백척간두의 위기일 때 침착하고 주도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역사는 지리적 조건이 아니라 인간이 바꾼다는 표현과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속을 뛰어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잡았다는 표현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이 때 까지는 몸풀기였죠.
이제부터 진짜 역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문통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