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1,프라이드fc 때문에 무술열풍이 일어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이 자주 일어나곤 하죠. 태권도,우슈같은 무술은 너무 약해서 k-1같은 곳에서도 약하고 실전에서도 약하다. 등등.. 하지만...무술에는 위아래가 없습니다. 태권도가 약하다느니 우슈는 쓸모 없다느니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무술을 5년도 수련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술은 결과보단 꾸준한 수련이 중요하고 과거 보다는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좋은 모습이어야 합니다. 어떤 무술이건간에 항상 진행형으로 꾸준히 연습하세요. 집중은 굉장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집착은 있는 것마저 잃게합니다 한가지 기술이나 운동에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즐기는 자가 결국은 강한자 인 것입니다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될 때 최고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