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단 세 사람의 판단에 달려있는 중차대한 시국에 나같은 평범한 맘도 가슴졸이며 살얼음 걷는 심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뉴스를 보고 있는 이 시기에 내 일 아닌듯 내 나라 일 아닌듯 강 건너 블구경하며, 훈수나 두려고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 기억해야합니다. 자한바미당 재패니즈들이야 당연한 일이 겠지만 원팀 팔던 사람들 중에 단 한마디라도 거드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기억하고 떨어뜨려야합니다. 나에게 하는 다짐입니다. 눈 크게 뜨고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