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핫라인은 이미 가동중이다. 누가 상징적인 '핫라인'으로 통화할까? 정상간의 대포폰이 이미 가동중일 것이다.
트럼프가 주인공이 되기로 작정한 이상, 문대통령이 중재자로 전면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포폰 가동..ㅡㅡ;
2. 최선희는 경질된다. 위에서 시켰던 어쨋던 간에 외교관이 트럼프를 몰라봤다는 것은 실격사유다.
3. 김정은 위원장은 목표를 설정한 이상, 더한 굴욕도 감수할 것이다. 그러므로 회담은 워싱턴에서... 모두를 설득하는
모습으로 네오콘들의 입을 막아버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