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글 마이 하는 중인데
16킬 차이 나는걸 영혼의 백도어로 이김.
억제기 밀고 한번 죽고 그 이후에 울편이 시간 끌어주는 동안에 억제기 민 곳으로 죤내 뛰어갔음
그 사이 우리편은 5:4 한타 발려서 다 죽음
근데 제가 그 사이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깸. 깨기 직전에 우리편 모두가 전쳇으로 "ㅅㄱㅇ"를 침
끝나고 상대방 카타가 우리가 져서 ㅅㄱㅇ 친줄 알았다고 함. 다들 대기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면서 웃느라 바쁨
진짜 백도어에 맛 들리니까 와 그 손맛이...괜히 마이충이 많은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