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란 말은 유승민 안철수한테 너무 안어울리는 단어죠
그들은 엘리트가 아니고 금수저죠

안철수의 엉성한 엘리스 의식이죠.
물론 서울대 의대 대단하죠.   하지만 학력고사 전국 수석한 사람들도 있는데가 국회이고, 어렵다는 사시, 행시, 외무고시 출신들이 넘쳐나는 정치판에서 뭐 자기가 그리 특이한 경력이라는 생각인지.  자기가 뛰어놀고 있는 운동장에 대단한 사람들 넘쳐나는데 마치 자기혼자 뭐 대단한냥 설치는 모양이라 저에게는 보여지네요.

경희대 나온사람이 나보다 지지율 나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겠죠
부들부들 할껄요

주입식 교육에서
공부라고 해봐야 시키는거
잘하는거 딱 거기까지죠
주입식 시험 잘치는 딱 거기까지요...

김어준 총수가 그랬듯
연설할때도
딱 외워온듯한 말만 정확하게 한다고.
그거하난 잘한다고요.

전
한국에서 공부 잘한다는기준..
사실 못 믿겠습니다.

한국 학계이외의
세계적 학계와
교류가 차단된 상태에서..

이 교육시스템 자체의
기준이 썩어버려서..

어떻게 보면..

진짜 공부라면..
결국엔
학문이라고 부를수 있는 인간의 활동과
맥을 같이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서울대 엘리트 권력을
중심으로 하는 그들만의
이상한..??? 공부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니
영어시험을 잘 치고도
외국인과 대화가 안되고.

수학공부를 했어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는
앞서지만..

정작 논리적 추론능력이
핵심이 되는 대학 수학쪽에서는
새계적 수준에 밀려버리는..
기 현상이..

한국은
교육이나. 노동계나.
모든 분야가.. 그 폐쇄성 때문에
썩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든 문제가 생기면
덮기 바쁘니..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지 못하고..

모든 세대가 보수화...
꼰대가 되는 이런 문화적 현상..

물이 고이면 썩는것과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