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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0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A★
추천 : 2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6 07:56:53
34살인데 80대 노인 환자 만큼 머리속 물주머니가 커서 뇌한쪽이 찌그러짐 선천적인건지 다른질환인지 mri찍자는데 넘 나 무섭네요
살려주셈
출처 |
죽음이 내 곁에 다가와 미소를 지어보낸다
애써 외면해봐도 관계의 끝을 알기에
죽음은 차분히 나를 기다린다 |
출처 보완 |
2018-05-26 10:21:14
0
죽음은 기다릴뿐이다. 그 자리에서.
되돌아가거나, 피해가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잠시 멈춰서서 만남을 미루는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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