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63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무무★
추천 : 82
조회수 : 25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5/26 20:30:49
김위원장의 어록이죠. 그의 말처럼 이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경기도권에서 서울가려면 한시간 걸리는데...남과 북의 정상은 마치 친구랑 약속잡고 시내에서 보듯 만날수 있는 거리인거죠 ㅠㅠ
멀다고 하믄 안되갔구나 라는 말이 너무도 가슴에 새겨지는
오후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