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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44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고Ω
추천 : 161
조회수 : 4404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16 16:49:2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9/16 16:28:02
낚시글 아니구요. 피시방이므로 쓸떼없는짓 맙시다. 정확히 말하면 로또 1등당첨된 사람의 자녀군요. 2005년말에 어머니께서 난데없이 로또를 사오셨습니다. 당첨사실은 로또 자체를 까먹고 있다가 그주 일요일에 인터넷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좋아서 굴렀지요. 왜그랬을까요? 지금 부모님이 이혼할려고 그럽니다. 합의이혼이라 둘중 한명 선택해야 한다기에 지갑훔쳐서 집나왔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차라리 당첨 안되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옛날엔 회를 좋아했었습니다. 간장게장도 좋아했지요. 한달에 한번도 못먹었지만 나중에 수의사가 되서 배터지게먹을거라 다짐햇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공부가 될리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없었으면 벌써 탈선했을겁니다. 의지할데가 있으니 전 그나마 나은건가요? 웃어본적이 언제인지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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