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김정은) 이야기
우리네 평상인들이 접할 수 있는 사실들만을
토대로 말해보죠. 최근을 중심으로요.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
김일성이 공산주의자?
(공산주의는 쇠락했죠, 그러면 북한의 현체제는?
공산이 아니라 독재죠?. 김정남의 자, 김한솔도
(가장 가까운 가족) 실 증언했죠, 물론.
2. 핵무기로 서방세계 위협.
3. 형의 살해(지시).
4. 비핵화, 체제보장 요구.
* 가족이란 인류의 생존과,
그의 종족 보존을 위한 크고 위대한 수단이죠.
적어도 형제관계, 그보다 부자관계는 영원하다죠?
그렇다면, 형제관계는 그 부모로부터 같은 혈육의
관계죠.
그렇다면 형제관계가 그런데?
이웃?, 동포?, 민족? 그 의문의 근거죠.
자,
문제(사실)를 이렇게 보면,
북한의 현실문제는 기아나 가난,
서방의 경제제제문제가 아니라,
형의살해,
체제를 위하여 형마저 죽여야 했다는,
그 체제를 보장받고 싶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핵을 포기하면서까지.
체제보장,
친구인 문재인이 조장하고,
그럼 그럼, 그 그(드)럼프가 인정하고 ,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다 합시다.
그러나, 저같은 자연의 질서,
부모 자식 형제라는,
그런 자연의 질서(천륜)는 어찌되죠?
그렇다면,
그 자연이 가만 있고,
있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났고,
그를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요.
이게 바른 세상 아닐까요?.
밝고, 바른이요.
더이상 북(김정은)을 이용하디 마시라요.
그렇게,
비자연적으로,
비인륜덕으로,
살지 마라는거,
그리살면 오래가디 못한가는 거.
그거, 보여주지는 못해도,
말은 해줘야함을.
(남 북 모두 체제인정 문제를 가장 큰의제로
테이블에 놓고있죠?, 실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