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한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친구들과 만나기위해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탔다. 주말이라 그런지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고, 버스는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찼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 여성은 왠지 느낌이 이상해 미니스커트의 지퍼를 만져 보니 지퍼가 올라가 있었다. 뒤를 보니 한 남자가 배시시 웃고 있었다..남자를 한 번 째려봐 주고는 지퍼를 내렸다. 잠시 후,스커트의 지퍼를 만져 보니 또 올라가 있었다.. 화가 났지만 큰 소동을 일으키기 싫어, 변태처럼 웃고 있는 뒤의 남성을 한 번 더 째려봐 주고는 다시 스커트의 지퍼를 내렸다. 또 잠시후 ,스커트의 지퍼를 만져 보니 다시 또 올라가 있었다.. 더 이상은 참을수 없던 그 여성은 뒤의 남성에게 뺨을 때리며, "왜 자꾸 스커트 지퍼를 올려.이 변태 자식아!!" 그러자 당신은 왜 제 지퍼를 내리고는 뺨을 때리십니까? 전 가을 하늘이 참 좋습니다.고전 유머라 중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