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무거워 꾸물대다 오늘이 마감이라기에 허겁지겁 참여하고 왔습니다.
미력하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격도, 실력도 모자라는, 오직 협작과 술수에만 능한 사람이 당 고위층의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대선을 발판으로 할 목적과 의도가 분명한데도, 도지사가 되도록 인정하고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작은 힘이라도 꿈틀이라도 해야 스스로 떳떳할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집회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주말에 출근하는 직종이라 속상했는데 이 싸움의
끝이 정의와 상식의 승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뜻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힘냅시다!!
근데 이거 본문에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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