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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유머 센스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441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호폭풍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28 18:58:21
이런 말장난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친한 사람에게 자주 섞어 말하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자꾸 정색을 합니다.

오유에 올려도 반응이 미지근하고요...

왜 그럴까요? 왜 저를 보고 부장님이나 과장님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어떻게 고쳐야 사람들이 제 유머를 보고 웃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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