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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기생하는 70여명의 분탕종자
게시물ID : sisa_106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데이
추천 : 6/75
조회수 : 1434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8/05/29 09:51:34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게시판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70여명의 무논리로 자유당 찍자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네요 

제일 중요한건 이들은 문프와 노짱을 팔아먹지만 

그분들의 정치신념과 철학은 단 1%로 가지고 있지않고

그분들의 뜻과 반대로 행동하며

정치적 세력이 상대적 미약하고 자한당바미적폐들에게 현재 

위협이 되지않는  임실장  이총리 정치 않한다는 유시민 

건들수없는 김경수

이런 인물들을 지지하는척하면서 결론은 자한당을 찍자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배후와 정체가 매우 궁금하네요

결론은 이들은 문프노짱을 노래하지만 실제로는 민주당 내부를

완전히 찢어놓고 문정부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고립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이들 뒤에 과연 누가 있을까요?

해당행위도 정도껏이지 어떻게 민주당후보와 자한당후보중

자한당을 찍자는  이따위 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홍준표 김문수 김성태 하다못해 

장제원 이완영 이정현도 그따위 짓은 안합니다

아무런 실체도 없는 소수의 무리들이 거의 직업처럼 오유에만

기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말 문정부를 위한 세력으로 보이나요?

이들때문에 합리적 정상적 사고를 하는 많은 문지지자분들이

찢  읍  손으로 몰리며 상처받고 한발 물러나고 있습니다

누가 하던 짓인가요?

맞습니다 자한당 박정희의 빨갱이 몰이 후예들입니다

70여명의 분탕종자 =  문정부 고립을 위해 내부총질중
                                     이들은 노통의 내부의 공격이 더 아프다는
                                     인용을하며 민주당의 거의 모든 인물을
                                     찢어놓고있음

한발 떨어져 지켜보는 500여명의 분들과

이 머저리같은 분탕을 웃으면서 눈팅하는 1000-1500명의

타당관계자 혹은 기자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구경하는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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