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2016년까지 저랑 지인 컴퓨터 살때 조립컴으로 샀는데 (3번, 업체 다 틀립니다)
3번 다 구매할때 조립 업체들에서 전화와서 '주문하신 그레픽 카드'가 다 떨어졌는데 동사양 그레픽 카드로
바꿔서 조립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왓었어요, 그냥 그때는 네, 그래주세요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제가 쓸 컴퓨터 새로 사야되서 부품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확 생각나더라고요..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3번다 그랫었는데. 이게 혹시 부품 바꾸는(자기들에게 수익 더 나는거로) 수법인건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제가 구매할때마다 우연히도 그레픽카드 재고가 떨어진건데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아니면 진짜 수법인가요?
이번엔 직접 조립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