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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대박유머★
추천 : 1
조회수 : 117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1/02/16 07:05:28
정말 좋아해요 ㅠㅠ정말좋아하고 아껴주고 보살펴주고싶은데
남자친구가 있대요 ㅠ 군대갔다는데 4달정도 지낫고 2년 기다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제 이상형이 한남자만 바라보는 여잔데 그누난 너무 착하고 이쁘기까지하고 순진해서 정말 지켜주고싶어요
저는 그냥 동생으로박에 안보인다고하는데 ㅠㅠ
좋아한다고 고백도햇는데 ㅠㅠㅠㅠ 미안하다고 자긴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고 자꾸 거절하네요 ㅠㅠ
그렇다고 저를 싫어하는것도 아닌거같구요 ㅠㅠ 같이 놀고 술도마시고 하는데..에휴 ㅠㅠ
정말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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