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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ll-E
추천 : 3
조회수 : 11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9 21:23:44
그런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랄까...
받았던 느낌보다 한두단계, 혹은 그 이상 높은 등수를 받아내니.
그저 괜히 답답하달까.
방송을 보고나면 얼추 마음속으로 가늠해 본 순위에 항상 반전을 일으키는 그녀.
난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게 되었다.
다음 주에도 난 또 나가수를 보고, 옥주현을 보겠지.
재밌어요, 나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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