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보름 선수가 실망스러운 행동과 국가대표로서 철없는 행동으로 국가대표로서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벌로 온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과 호통을 받았죠.
솔직히 그녀가 메달을 따던 안따던 관심 없습니다.
메달을 딴다고 용서될 일은 더더욱 아니죠. 그보다 더한 불명예를 국민들께 주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제는 그녀에게 반성의 시간도 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는 그렇지 않아왔지만,다른 곳에서 혹시나 과도한 폭력으로 번져서 좋지 않을 일이 생기지 않을지 염려가 되는건 사실이네요.
저는 지금부터는 오히려 물타기로 헐뜯기 당하는 노선영 선수를 보듬어 주는데 관심을 가지고 집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이번기회에 김보름 선수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더 성숙한게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노선영 선수가 더 행복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