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명박이라는 희대의 범죄자들이면서 인간 이하의 상대들을 취재하다 보니, 또 기사로 쓰지 않은 수많은 고위 정치인즐과 재력가들의 실상을 알고 있을테니, 

김부선건 정도야 발바닥에 묻은 먼지 한 톨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주진우 기자가 아는것과 우리 일반인들이 아는 것은 그 격차가 너무 큰 것 같고. 당연히 똑같은 걸 봐도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지 한 톨 정도야 우리 편인데 감싸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던걸까요? 최근의 읍읍 논란에 대해선 알고 있는지,  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지먼 

아직 명박이와 근혜를 파헤칠게 많고 거기에 삼성까지 나와 버려서 걱정되는 상황임데, 주기자에게 읍읍이는 뭍히지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지금이후로 으븡ㅂ 주기자 글 안 쓸래요. 주기자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 주진우라는 사람을 생각했을땐  김부선 건은 정말 먼지 한 톨정도의 흠으로 여겨질 만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