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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 땡기는 그런 밤
게시물ID : cook_144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Love
추천 : 10
조회수 : 111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3/19 0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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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피방에서 막 나왔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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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보이네영..?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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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뚜벅이처럼 15분을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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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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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여를 기다려 치킨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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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 시간까지 슈퍼가 열려있네요!.

돼지바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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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를 먹다보니 치킨이 땡기네요..
[.......? 무슨 논리야???]

그래서 먹습니다.

20150319_005933-1.jpg

냐금냐금 한조각을 먹다보니 집에 도착.

델리치킨 1마리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콜라를 사서 집에 도착!!

이제 오유에 글을 올리고

20150319_010823.jpg


먹어보러 가겠습니다!
20000@@@@@@@@@@@@@@@@@@@@@@@@@@@@@@@@@@@@@@@@@@@@

[참고로 작성자 혼다 다머금... 오해는 금물임? 86kg에 키는 180이라구요! 단지 많이 먹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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