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66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씨닷★
추천 : 4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31 10:46:39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 문프를 흔들어대던
문병호 주승용 기타등등 쩌리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뭐하고 사는지 아예 뵈질 않네요.
한줌거리도 안되는 것들이
저주와 독설로 개판을 쳐대던..
조신한척 남아있는 이종걸도
잊지않습니다. 절대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