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부터 개구라를..
 토론회장은  일베게시판 보는것 같았다. 온갖 거짓말에 온갖 인신공격에 흑색선전에...
(일베 들어간 적 없다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일베게시판 비유를 할 수있죠? 그것도 일베게시판 같았다가 아닌 일베게시판 '보는 것' 같았다)

2.김부선
 흥분하면서 조목조목 반박(뻔한 얘기이지만 손꾸락들에게는 진리) 음성파일 얘기도 나옴. 이제는 절대 가만 안있겠다면서 1차적으로 김영환을 응징하겠다?? 아니 왜? 김부선.주진우를 조사해야지 김영환을 왜????
진실이 뭔지는 알것없고 지를 건드리면 가만 안두겠다는 얘기 아닌가?? 
황당한 얘기이지만 김현정앵커는 시간이 없다면서 화제전환.

3.개소식서 지지자에게 5만원뭉치 전달??
캠프가 아닌 지지자가 지지자에게 전달한것
남경필, 장재원 책임묻겠다. '선거 끝난 다음에' 강조ㅋㅋㅋㅋㅋ

4.형수욕설파일 공개.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유당은 범죄집단, 형님은 시정개입, 어머님팔이 등등 똑같은 변명. 선거 끝날때까지 놔두겠다. 선거끝나면 (도지사 되면) 가만 안두겠다는 협박.

앵커는 청취자 문자 쇄도하지만 시간관계상 하지않겠다.

어제부터 노컷뉴스 열일하더니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