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장 새 날개 뽑은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스샷을 안 찍은 것 같아서 스샷 찍으러 접속했는데
노트북 터질까봐 안티앨리어싱은 못 걸고 후보정이라도 노려볼까?! 하고있는데
역시 안티앨리어싱을 걸어야만 이쁜 스샷이 나오는 건지...ㅠㅠ
의장 뽑으면 스샷질을 해줘야 맛인데 요새는 귀찮아서인지 스샷도 이쁘게 못찍는 곰손 때문인지 의욕도 없고...
마지막으로 기묘한 에린의 장갑을 놓고갑니다.
낀 장갑은 초호화 장갑인데 저거 끼면 손이 분리된다구요!! 부르주아는 일단 손모가지부터 날리고 시작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