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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님께 캐물은 읍읍이 유세 이야기
게시물ID : sisa_1066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크레아
추천 : 53
조회수 : 21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1 12:56:57

제 동생은 저와 마찬가지로 읍읍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좋은 말은 하지 않더군요.

일단 이 지역은 경기북부로 험지에 속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규모로 왔다고 합니다.
지역 군수 후보와 문희상 의원과 경기도 어디시 의원이라는 여성분 하나. 


일단 문프 이야기 많이 꺼냈다고 합니다. 근데 후려치기도 많이 했답니다. 나라가 바뀌어도 경기도는 그대로다 이런 식으로.

자기가 이명박근혜와 얼마나 싸웠는지 문프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자기피알 오지게 하고 지역 군수로 나온 사람 홍보했다고 하고요.

근데 권력과 싸운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이명박근혜 말하는지 문프 말하는지 애매모호했다는 동생의 개인 의견이 있었고요.

역시나 공약 이야기는 없었다고.


그리고 좀 이상한 게 하나.

16년의 적폐란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거 아무리봐도 참여정부 집어넣은 거 같은데 착각이겠지?
착각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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