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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6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mmy죠니★
추천 : 16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01 15:54:15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뭔 일을 할때마다
민생타령으로 김빼놓은 일을요.
동네북같이 모든 언론이 민생이 어렵다고
매일매일 국민을 호도하던 것을 전 또렸이
기억합니다.
이제 이도 저도 안먹히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위한 민생타령을
시작할 겁니다.
아니 이미 발동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 나경원이가
테이프를 끊은 것 같더군요.
14여년 전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짖어대던
민생타령을 오늘 나경원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자라닮은 솥뚜껑을 본 것같이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서서히 늪에 빠져들어가 듯
민생이라는 단어에 국민들이 적응해간다면
이 모든 것이 놈현때문이다의 프레임에
또 당할까봐 많이 저어해집니다.
우리 단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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