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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2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어여히히★
추천 : 0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1 16:08:39
헤어진지 한달인데
조금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나아졌다고 눈물도 이제 잘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자야되는 시간에 잠도 못자고 펑펑 말그대로 쳐울었어요..
장거리였고 상대는 학생이여서
오래 못보면 한달을 못보고 기다려야됬어요
좋아하지만 자신이 없다는 상대의 말에 갑작스럽지만
저도 정말 힘들었기에 합의하에 헤어졌어요
근데 아직 좋아요
연락을 매일 기다려요
너무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술마시고 실수할까봐 술도 잘 안마셔요
언제쯤 전 안 울게 될까요
하ㅠㅠ 회복 가능할까요..
이러다 저 연락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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