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더위가 한풀 가라앉고
가을 초입에 들어선 듯한 느낌이네요.
한 이년간 바다를 가본적이 없어서
회사 쉬는날 틈을 내
가까운 월미도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카메라는 꺼낼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한두장 찍다 보니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다는 생각에
한장 두장 담아봤습니다.
갈매기도 커플로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