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함과 치밀함 면에서 허술하다는 점입니다ㅋㅋㅋㅋ 문통 기사 몇번 들고온다고 메모가 주황색에서 파란색으로 희석되는게 아님에도, 잠복기 며칠 지나면 바로 찢재명 팔러오는게 애잔할 지경이라는ㅋㅋㅋ

아니, 귀하디 귀한 계정을 일신일신우일신으로 날려먹으면 어쩌자는건지... 유저들이야 비공/신고 자원관리하느라 고민하지만, 찢빠들은 13일까지 글싸지르려면 적어도 계정차단은 알아서 막아야죠ㅋㅋㅋ

"사과마크 붙인 독약따위 누가 사먹을까보냐?"

라는 것이 요새 제 생각입니다. 울산 시장아지매의 발언을 싫어하는 감정의 기저에는, '정당에의 막연한 지역연고식 신뢰에 대한 시대착오적 무지'를 한심하게 느끼는 자신이 있어요. 왜 2018년의 국민에게 1970년대의 투표를 권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살 생각이 추호도 없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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