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쫄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v.media.daum.net/v/20180603140906822?s=election2018&f=m "편 가르는 건 김경수 후보..현충일에 차분하게 선거 운동할 것"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 윤한홍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어제 유세에서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경남을 바꾸자고 자가당착의 주장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윤 대변인은 "지난 총선에서 김경수를 민주당 최고 득표로 당선시킨 김해는 경남 아닌가. 아니면 스스로를 막대기라 보는 건가"라며 "2010년 김두관 지사도 경남의 선택이었고, 대선에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36%가 넘는 지지를 한 곳도 경남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