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어르신들께 투표 어떻게 하실지 물어보러 다녀봤는데 다행이 남지사가 그동안 꽤 잘 해 왔던가봐요.
힘겹게 지난 대선부터 문대통령님으로 영업하여 이제 민주당을 더 좋아하시게 된 분이 아무래도 이재명은 못 뽑겠다 민주당이지만 미안하다 하셔서 넘 행복합니다 ㅋ

말투가 안되겠다.. 등등 하시더니만
남경필은 그때 어디 와서 큰절하며 인사하고 그랬던 사람이다 이러시면서 좋아해주시네요. 

욕설 말고도 이것 저것 많아요~ 한참 썰 풀고 나왔더니 상쾌한 일요일 밤이네요. 

끝까지 절망 회로 돌려가면서 오프라인 영업 함께해요.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