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ゆめ)に 見(み)ていた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유메니 미테이타 아노 히노 카게니 토도카나이 사케비 꿈에 보고 있던 그 날의 그림자에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した)の 自分(じぶん)は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 濡(ぬ)れる 아시타노 지부운와 나응테 에가이테모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내일의 나 자신은 어떻게 그리든지 사라지지 않는 염원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つかむ その 手(て)で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츠카무 소노 테데 넘쳐흐르는 파편을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토비코은데이케 요루에 흔들리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밤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나츠카시이 에가오 바람에 휘감겨서 잡동사니 같아보이는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した)の 自分(じぶん)なら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아시타노 지부운나라 나응테 이노옷테모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내일의 자신이라면 뭐라고 빌어도 아득해지네 해답은 부옇게 보이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히토히라노 오모이 얼어붙을듯한 몸과 한 장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다 썩어버린 그 앞에 밤을 뛰어넘어서 가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이 한순간이 모든 것이라 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보여주기 위한 자신은 살며시 버리고 그저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