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깨자마자 눈물한방울 흘렸네요..
꿈내용:
장소는 제가 다니는 회사입니다 위치는 회사 부지내에 건물정문 옆에 서 계셨구요
어머니께서 는 현재 54세 이신데 20년전 모습이구 제 초등학교 졸업식때 입었던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옆에 초6정도 되보이는 어린여자 아이가 같이 서있었구요
어머니께서 떠나겠다고 하셨어요(말을 하진 않았는데 그렇게 받아들여 졌습니다)
그때 받았던 감정은 자살하러 가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저는 "이렇게 떠나면 서운해서 어떻게해" 이러면서 깼는데 눈물한방울 흘렸네요
무슨꿈인지 너무 생생해서 이틀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꿈해몽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