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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1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저녁★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4 23:27:04
따뜻함이 너무 늦었다.
너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힘을 준 어금니와 턱만 욱신거릴뿐.
주둥이를 늘리려고 부운 뜨거운 물.
뚜껑을 잡은 내 손바닥만 데었다.
내일 오전 9시 XX내과
수면 위내시경 예약했다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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